“맙소사, 저거 보여?!”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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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評論(22)
세월호 희생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특히 대형토네이도가 근접하면서 맨홀 속에서 버틸 때는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다.
마지막이 덤앤더머(?)보다는 피트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
한창 분위기 좋다가 마지막 한장면이 그 모든 것을 박살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