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의 소설을 운작으로 하는 영화. 구로공단 봉제 공장에서 일하는 종미(옥소리), 미경, 정자, 희분은 열악한 근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힘 없고 기름 때에 찌든 근로자들은 사회에 배신 당하고 이에 그들은 하나의 인간으로 대접 받기를 희망한다. 그들은 구로동 연기 속에서 죽어간 동료들을 회상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갈망한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구로아리랑評論(8)
소시민들을 대변하는것은 그들을 동정해서가 아니다.
그들을 못본체하면 민주주의 국가의 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설국열차에서 열차도 부수는 막무가내 기득권에게
보내는 경종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