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김도산이 이끌던 신극좌가 제작한 영화. 국경지대 밀수단 두목의 첩과 부하간의 사랑을 위한 도피행각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 영화 최초의 활극영화로 전해진다. 감독은 김도산으로 여겨지나 일설로는 김도산은 1921년 이미 사망하여 단성사와 일본 송죽(松竹)영화사가 합작하고 김도산의 후예인 신극좌 배우들이 출연하여 완성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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