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몇 해 전 전라좌수사로 임명된 이순신(김진규)은 왜적의 침입을 대비해 거북선 건조를 추진한다. 많은 이들의 반대 속에서 완성된 거북선은 이순신이 목포대전과 한산대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순신은 임진년 이듬 해 해삼도 수군통제사로 임명되고 군비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하지만 당파 싸움과 원균의 모함으로 시련을 겪는다. 정유년 7월5일 왜적의 재침이 있자 조정은 다시 이순신을 불러들이고 그는 불과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승리를 거두며 전장에서 최후를 마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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