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희극작가 리차드 콜리어(Richard Collier: 크리스토퍼 리브 분)는 어느 날 노부인으로부터 금시계를 받으며, 자기에게 돌아와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몇 년 후, 아름다운 젊은 여인의 사진을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 콜리어는 그 여인이 바로 금시계를 준 노부인임을 알아낸다. 미모의 젊은 여인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1912년으로 되돌아 가고자 하는 콜리어는 심령학자의 도움으로 과거로 돌아간다. 유명한 배우이자 아름다운 여인인 그녀를 옛 호텔에서 간신히 만나고, 마침내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나, 동전 하나 때문에 현실로 돌아와버린다. 과거의 아름다운 사랑과 그녀를 간절히 그리는 콜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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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은하수評論(34)
무대를 끝내고 사진 촬영할때, 콜리어를 본 순간의 멕케나의 얼굴이,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변하는 순간 뭉클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라스트의 넋을 잃은 콜리어의 표정은 안타깝고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