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마피아 결투的結果,共17筆,(花費0.004839秒).

用戶 kimberlyhilltg1자유시대 Mobsters 的評價.

3 years ago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피아 영화.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매력과 흥미로운 마피아 이야기 덕에 꽤 즐겁게 볼 수 있다.

用戶 Allen대부 2 The Godfather: Part II 的評價.

4 years ago
그땐 이런 마피아 영화가...

用戶 Keith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的評價.

3 years ago
친구끼리 돈거래는 하지말자 마피아 보스도 머리아프겄다
3 years ago
마피아 보스랑 보스마누라 열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4 years ago
명품배우의 명연기 너무나 편안한 마피아 영화

用戶 Hilary좋은 친구들 Goodfellas 的評價.

4 years ago
마피아 세계의 잔인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3 years ago
평범한 '일반인' 청년 마이클의 마피아 가문 입성기!! 휴 그랜트의 어리버리함이 매력적인 유쾌한 영화.
3 years ago
가브리엘 번의 사색적이고도 비장한 매력으로 가장 로맨틱한 영화로 등극한 마피아 영화 아리까리해서 더 매력적인 스토리전개
3 years ago
글쎄.. 출연진만 다수의 흑인들로 구성한 무늬만 흑인갱스터무비. 기존 마피아, 갱스터무비에서 보던 것들이 그대로 있으며 각본도 똑같이 흘러간다. 심하게 지루하다.
4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의 갱스터 연기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거기다 코미디까지 있으니 유쾌한 웃음까지 터뜨릴 수 있다. 빌리 크리스탈이 마피아 흉내 낸답시고 대부 대사 따라하는 장면에선 박장대소했다.
4 years ago
엉성한 전반부 스토리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반전다운 반전없이 이것이 반전이라...라는것을 강요한다.마피아의 보스가 전혀 어울리지않은 엉성한 어린 아이들과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동행한다는것도 이해되지않으며 마피아 보스의 연인이그런 사람들과 철저부처럼 어울린다는 가정이 너무나 억지스러움을 강요하고 있다.미완품이다.
4 years ago
웨슬리-스나입스의 첩보액션! 21세기 교체기를 배경으로, 미 정보국, FBI, 중국 마피아, 북한 군부, 네오콘이 엇갈리고 충돌한다. 흑인영웅 첩보원 영화의 출발점으로, 지성과 전투력을 겸비한 스나입스의 맹활약이 눈부시다. 백인, 중국인 킬러들과 대결하며, 창의적인 액션들로 자신의 진가를 마음껏 펼치는 흑인 스파이!

用戶 Celia탱고와 캐쉬 Tango & Cash 的評價.

3 years ago
냉전시대에 남극과 월남과 아프카니스탄에서 맹활약했던 스탤론과 커트-러셀이, '안 어울리는 콤비'를 이뤄, LA 범죄를 소탕하는 형사로 활약했다. 람보와 의 미국 본토 형사 버전으로, 중국인 킬러, 미국 마피아, 영국 악당들을 격파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냉전이후 미국이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 years ago
영화 의 모티브가 된 작품...언제봐도 멋있고 울컥하는 감동이 있고...죽지마, 레프티!를 외치게할 정도로 알 파치노의 연기는 놀라울만큼 흡입력이 있다. 마피아 관련 영화 가운데 다섯손가락 안에 반드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명작...나머지는 대부, 언터쳐블, 스카페이스, 좋은 친구들.

用戶 Ruby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的評價.

4 years ago
마피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잠입경찰과 조직의 중간 보스간의 우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냈는데 알파치노와 조니뎁의 연기가 극 흐름을 잘 이어간 반면 영화는 홍콩식 잠입경찰 스토리에 비해 심리묘사에 치중해서 그런지 두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좀 지루해보였다.결말에 30만 달러를 주고 도니와 리프티가 행복했으면 했는데 ..안타...
4 years ago
대부하면 그냥 마피아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와우 이 감독 뭐지? 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든다. 1편당 3시간에 육박하는 영화 3편을 다 보면서 지루하지 않을 수가 있다니. 이 영화를 거의 50년 전에 만들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띄엄띄엄 보신 분이나 1편만 보셨던 분들은 날 잡아서 3편 정주행해보시길.
3 years ago
1989년 고3때 학력고사 앞두고 개봉할게 뭐람! 보고싶은 거 꾹꾹 눌러 참고, 시험 다음날 극장에 달려가 본 영화. 꽃미남시절의 케빈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알카포네가 살아돌아온 듯한 명연기 로버트 드니로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는 정신적 지주 숀 코너리 거기다가 음악은 엔니오 모리코네!!!! 모든 것이 부패해서 믿을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