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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1편과 다를 바 없이 액션이 정말 화끈하다
3 years ago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CG지만 세 여배우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
4 years ago
액션 신과 카체이싱 신은 예전과 다를 바 없이 시원하다
3 years ago
이시대 다른 액션 영화와 별 다를 바 없는 내용이지만, 주윤발의 연기는 볼만함.

用戶 Keith람보 First Blood 的評價.

4 years ago
현실과 다를 바 없구나. 검찰이나 경찰이나 자기 입맛대로 기소하고 수사하고... 람보같은 사람이 있다면 검찰청이고 경찰청이고 다 폭파시켰을텐데~~ㅋㅋㅋ
3 years ago
주인공 마호니,인간효과음기계 라벨존스, 괴력의 하이타워, 총기광 테클베리, 사고뭉치 페클러, 훅스,캘러핸, 라사드학장... 그리고 잊을수 없는 블루오이스터 바~ ㅋㅋㅋ 최고의 경찰코메디죠!
4 years ago
주인공 마호니,인간효과음기계 라벨존스, 괴력의 하이타워, 총기광 테클베리, 사고뭉치 페클러, 훅스,캘러핸, 라사드학장... 그리고 잊을수 없는 블루오이스터 바~ ㅋㅋㅋ 최고의 경찰코메디죠!
3 years ago
입술은 먹고 마시고 거짓말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가끔 섹스폰을 연주할 때도 있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서를 구할 때이다. 그러지 않으면 짐승의 더러운 입술이나 다를 바 없다.
4 years ago
2011년 '헬프'란 영화를 있게한 문제작..노예에서 해방되었지만, 노예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야만 했던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일생을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다소, 감상하기 버거운 장면들은 사실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로 봐야 할 것..
4 years ago
이게 뭐야, 심층을 헤집고 다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 저술에 실린 사례를 차용한 건가. 연기자들 만으로 만든 영화. 그러니 연극이나 다를 바 없다. 두 주연 외에도 샌디 데니스 등 조연의 연기도 대단.
4 years ago
많이 배우고 고상한 직업을 가진 남자와 여자의 과거형 성의식 구조 엿보기?! 영화 제목은 '질투는 나의 힘'이 아니라 '성의식은 나의 질투'가 더 걸맞다. 겉 포장이 고상하다 떠들어대지만, 포장 속 내용물은 쓰레기와 다를 바 없다는 것~

用戶 Melody심동 Tempting Heart, 心動 的評價.

4 years ago
너무 감동 진짜 감동 정말 아름다운 영화 첫사랑 있었던 사람들은 정말 눈물나는 찐한 감동 대박 쩐다 정말 양영기 가 이 작품할때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정이건과의 열애가 있었기에 더욱더 실감나는 짱 대박 쓰 바 대박 한번 보시오

用戶 XDMgSvS39kUhaec이색지대 Westworld 的評價.

3 years ago
작가 마이클-크라이튼이 만들고 연출한 이색적인 SF 걸작! 과학자들이 만든 로봇노예들의 테마파크에서 일어난 로봇반란을 "서부극+중세물+SF"로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인간'을 되돌아본다. 막강한 로봇 킬러의 집요한 추격전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 HBO 채널에서 2015년부터 TV시리즈로 리메이크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4 years ago
미국 공화당의 화신이자, 냉전시대 미군의 상징이었던 아놀드가 소시민으로 활약한 대테러 활극! "9.11 테러" 직전에 제작됐다가, 해당사건때문에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미국 심장부를 노리는 중미 테러단을 도끼로 격파하는 21세기 "코난"의 얘기지만! CIA의 만행을 응징하는 아놀드의 모습으로, 미국의 변화를 알렸다.
4 years ago
알고 지은 죄보다 모르고 지은 죄가 무겁다는 불가의 가르침 있다. 죄가 되는 줄 알면 최소한 죄책감이라도 있는데, 죄를 인식 못 하면 나쁜 짓을 자꾸 반복한다. 저 높은 하늘 아래 저지르는 죄, 들키지 않길 바라고 저지르는 죄, 죄 지은 바 없노라 자기최면을 거는 죄, 종류는 달라도 무죄란 없다는 생각에 고통스럽다.
3 years ago
신분 상승의 길이 막혔다고 한다. 갈수록 좁아지고 가파른 계단이 되어 가고 있다. 그 계단은 보호해줄 난간도 없고 쉬었다 갈 쉼터도 없다. 오르느냐 마느냐 외엔 아무것도 없다. 공정한 방법이란 것도 없다. 밟고 오르던, 머리끄댕이 잡고 끌어내리던, 그냥 밀어버리던, 올라가기만 한다면 어떻게 됐든 내 알 바 아니다. 왜 살...
4 years ago
1편의 대성공으로 부담감이 상당했을텐데, 이 정도 작품을 찍어낸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오프닝 장면에서 정글인가 싶다가 LA 도심지 총격씬으로 옮겨가는 연출부터 좋았다. 머나먼 외계에서 온 사냥꾼들이 보기에는 중남미의 정글이나 미국 대도시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죽이고 빼앗고 하는 인간들의 행동은 거기서 거기니까. 1...

用戶 l07G4TeOD3oftpU오멘 The Omen 的評價.

4 years ago
정치와 종교의 정종유착. 17대 대선을 앞두고 개신교계의 정치 활동은 소망교회 장로인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명박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2007년 8월 21일 국립현충원 방문에 이어 첫 번째 공식일정으로 한기총을 반문, 이용규 대표회장 등 한기총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한 바 있...
3 years ago
왕가위 감독의 최고작은 중경삼림도 화양연화도 아니다. 바로 이 영화, 동사서독이다. 내가 궁금한 건 서양인들은 이 영화에 깊게 배어 있는 정서를 뼛속 깊숙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난 아니라고 본다. 그 느낌을 알 수는 있겠지만 완벽하게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동양인이 나도, 그중에서도...
4 years ago
일본 식민지 피해국의 후손으로서 이 영화를 보고 있자니 심정이 복잡다단해진다.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생각하면 분통이 터트려지나 이 영화를 보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껴야 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또한,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던 일제와 다를 바 없이 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