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비우티풀......말이필요없는 알레한드로의 또다른 명작. 삶은 묻는다. 지금 여기서의 나의 이 치열함은 무엇을 위함인지. 그 끝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모든 것은 운명이다. 그저 엮어진대로 드러나는대로 살아가지는 것일뿐. 선도악도, 죄도벌도없다. 흐름과 순환만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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