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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Allen뷰티풀 걸 Beautiful Girls 的評價.

3 years ago
투 섬스 업
4 years ago
7점은 너무합니다. 평점을 업

用戶 zlXZXQWZzSxfD9q업 Up 的評價.

4 years ago
이 영화를 보고난 뒤에 내 기분도 업
3 years ago
후반이 약하다는 평이 많은데 나름 잔재미들이 있어서 볼만하다~ 표정이 클로즈 업 될때마다 감정 이입이 되는듯 해서 좋았다~
3 years ago
이십년전 24살때 딱 한번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 줄곧 찾아헤맸던 영화. 이제사 인생에 대해 조금 알듯한 나이에 만나게되니 눈물만 자꾸 흐르네요. 이영활 찾아 헤매다 만난 "꽃피는 봄이 오면", "업" 영화와도 닿아 있다는 느낌.
3 years ago
권위적이고 폐쇄된 세대간의 갈등 인종 차별이 만연한미국사회에서 작은 자유의 몸부림 ᆞ 때론 방항으로 때론 도전으로 ᆞ 무모하지만 이영화로 인해 이유없는 반항의 계보를 이었으며 차후 사회성에 접근한 수많은 청춘영화의 시대를 열엏다 크리스챤 슬레이터 주연의 턴 업 더볼륨도 보시라
3 years ago
놀랐다@@ 잘만들어서~ 캐쥬얼하고 단순한 가벼움의 연속이지만 1964년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트랜디하게 앞선 연출과 촬영, 엉뚱발랄한 스토리구성이 신선해서 인상적이었던.. 개구진 사고뭉치들, 기분 업 시키는 노래들, 귀엽고 경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 'I Should Have Known Bette...
3 years ago
수백번도 더 봤을 법한 연쇄살인마가 나오는 스릴러물이다. 허나 이 영화엔 유독 긴장감도 시원함도 무엇도 찾아보기 힘들다. 유연함이나 사교성이 없는 두 커플이 서로 티격대는동안 관객의 피로도는 업. 치정멜로물인냥 흘러가던 이야기는 어느샌가 과실치사 시체유기 범죄물로 바뀌고 관음증 살인마는 장비 자랑하며 살인보다 몰카에 더 ...
4 years ago
요새 이 시리즈 몰아보는 중인데, 2탄까지는 왜 이 시리즈가 인기가 그렇게 많을까 의아해하다가.. 3에서 완전 망작이었다가, 4에서부터 완전 지리네요. 특히 5에서는 반가운 얼굴들 모아들여서 더욱 기대를 업 시켰다가, 드웨인 존슨까지 등장...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 격투씬 진짜 대박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금고씬 진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