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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노블레스 오블리주. 우리나라에서는 경주 최부자댁에 얽히 이야기들이 아마 이러한 가치관에 잘 맞지 않나 싶다. 검소하고, 인근 주민들을 살피고, 또한 일제감점기에 독립자금도 지원하여 국가에 큰일을 하였으니 말이다. 가진 사람으로서 베풀 줄 아는 그런 마음은 자본주의 사회에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최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