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죽거나 혹은 나쁘거나的結果,共7筆,(花費0.002355秒).

用戶 patrici02640855하층민들 Riff-Raff 的評價.

3 years ago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4 years ago
귀족이 아닌 평민이나 노예들은 정말 끔찍한 시대였겠다. 전쟁에 끌려가 죽고, 일하다 맞아 죽고, 말 안 듣는다고 때려 죽이고, 세금 뜯어가서 굶어 죽거나 훔치다 죽거나 했을 텐데. 국가의 힘을 보여주는 것들이라서 자랑스러워 할까. 푸틴이 대통령 하면서 쌓은 돈이 몇 십조라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러시아 국민들이 지지하는 ...
4 years ago
뭔 조폭들 우정을 살린다고 영화를 쥐어 짜냐..ㅋㅋ... 조폭들한테 우정이 어딨다고,,, 잘 지내다가도 돈에 의해 칼로 쑤시고, 배반하고 하는게 조폭의 생리인걸... 그러다 감옥가서 인생 대부분 살거나, 칼 맞아 병신되거나 죽거나 하는게 조폭의 운명인걸....
3 years ago
판사와 검사 손에 죽거나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사람이 많다. 나중에 무죄로 판결났는데도 사죄하는 걸 못 봤다. 아버지가 젊었을 땐 의심만 받아도 잡아다 진술 받아 감옥에 처넣었다. 그런 시대를 보내서 그런지 아버지는 정치엔 관심도 안 가지셨다. 내가 정부를 비판하고 남북 통일을 얘기하면 걱정하듯 바라보신다.
4 years ago
어떤 가톨릭 수도원에서는 한 달에 두번씩 사물을 스스로 공개한다고 한다. 그 사물을 공개하는 것은 남한테 나눠주고 스스로 알아서 가질 것만 가지라는 의미다. 물건이라는 것은 주인이 죽게되면 그 물건도 같이 죽거나 빛을 잃는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줘야하고, 화해의 손길도 살아 있을 때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4 years ago
사랑도 힘들고 날아오르는 건 더 힘들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기에 취업 준비하느라 자학하고 포기하는 것부터 겪어야 하다니. 대출 받으라는 연락과 갚으라는 연락만 온다. 그러고 보면 스스로 인질이 된 꼴이다. 삶이 바뀔 것 같지 않아 그렇게 들 죽어가고 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들어 줄 사람도 없는 쓸쓸한 존재가 ...
4 years ago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내가 안 보는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끔찍하다.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으니 CCTV 달고,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도입한다. 다 사람을 믿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하지만 믿음으로 맺어진 동료, 넓게 보면 친구는 다르다. 죽고 싶을 만큼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