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친구와 연인사이的結果,共16筆,(花費0.001389秒).

4 years ago
이런 친구와 썸타고 싶다.

用戶 Sharonm27915925신기루 Mirage 的評價.

3 years ago
기억을 안전하게 복구하려면 친구와 여인이 필요하다.
3 years ago
대학교 2학년때 이 영화보고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여자 친구와 헤어짐

用戶 Hilary겨울왕국 Frozen 的評價.

4 years ago
현대적 디즈니 서사의 정점 세상에 벽을 쌓지 말고 친구와 가족을 소중히 하자
3 years ago
내가봤던..영화중 최악의영화.. 지금은 사라진..아현동 아현극장 동시상여하던곳... 친구와 극장을 나오면.. 절대로잊지말자고했던그이름 남기남...
3 years ago
내용은 상투적이지만 시대의 공기와 함축하는 의미는 그렇지 않다. 특히 예술가 친구와 꼬마 아이의 캐릭터는 신비롭고 상징하는 바가 있다.
3 years ago
남자와 여자, 친구와 원수, 사랑과 이별, 승과 패, 가치와 무가치, 삶과 죽음 그리고 모룡연과 모룡언... 이 모든 것이 다 하나이거늘
3 years ago
경쟁이라는 게 얼마나 비인간적인 건데, 그걸 자랑스럽게 만들어 어릴부터 친구와 싸우게 만든다. 평생을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학교 성적표와 출신 대학교. 그것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을 패배자, 실패자로 만든다. 어른이 되기도 전에 역시 난 안 돼.를 스스로 말하며 꿈과 재능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 무섭다.
4 years ago
사랑과 그림움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 사랑으로부터 재앙이 시작되는 것을 깊이 깨닫고 저 광야를 가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친구와 주위 사람들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마음이 그들에게 얽매이게 되면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친함에는 고통이 따른다. 광야를 달리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4 years ago
친구와 우정사이가 참 어렵다. 좋아하는 감정을 숨겨야 할 만큼 놓치고 싶지 않았을까. 고백하면 친구로도 지내기가 어려워질까봐 고백을 하지 못했다. 군대 있는 동안 수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다. 친구가 휴가나오면 만나자고 했을때,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편지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편지를 보냈다.

用戶 Karen프란시스 하 Frances Ha 的評價.

4 years ago
27살 꿈과 현실속에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뉴욕의 댄서 지망생 프란시스 하..의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레타 거윅을 위한 작품...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작은 보금자리 하나를 얻을 때까지 친구와 헤어지고 꿈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그렇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접어 보관중인 청춘을 흑백의 여백미로 잘 표현함
4 years ago
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 같지만, 우리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있다. 우스갯소리로 한 다리, 두 다리 건너면 모두가 다 아는 사이다. 단지 주의깊게 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친구와 가족은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내가 힘들 때, 누군가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
4 years ago
친구? 참 광범위한 단어다. 철학적으로 표현하면 자신의 또 다른 영혼이라고 한다. 친구와 친구 사이에 끈끈한 정을 우정이라 하고, 그 우정을 지켜가는 것이 의리했다. 친구는 자신의 반쪽을 채워가는 또 다른 인격체. 친구란 좋은 일이나 슬픈 일, 그게 무엇이든 내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고, 내 이야기를 오해 없이 ...

用戶 Deborahmillerp2까치의 날개 的評價.

3 years ago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걷지도 서지도 못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그늘이 크면서는 친구와 선생의 그늘이 얼마나 중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훨훨 날아 오르기 위해서는 연습 과정이 필요하다. 수 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났을 때, 비로서 하늘 위로 날아 오를 수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비행기를 ...

用戶 Flora톰보이 Tomboy 的評價.

4 years ago
로레를 보는내내 옆에서 함께 관람했던 내친구의 옛모습이 많이 떠올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내친구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이 휘몰아쳤고 친구와 눈이 마주치면 꾹꾹 눌러두었던 눈물이 터질 것 같았다. 왜 그땐 내 친구를 그 자체의 모습으로 봐주지 못했을까? 남자아이들과 축구하러 간다던 ...

用戶 maryrodriguezi8레올로 Leolo, L?olo 的評價.

3 years ago
내 눈에 비친 세상을 글로 쓰기 시작한 건 중2 때부터 같다. 그전에는 그저 하기 싫은 숙제 억지로 쓰는 정도였고 억지로 책 읽으라고 해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그땐 쓴 일기 읽어보니 별 내용 없다. 그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버스 타기 위해 서둘러 나갔는데 늦어서 정류장까지 뛰었다는 것. 그리고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