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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두고 타이틀 곡을 녹음 중인 피아니스트 수연. 연주가 뜻대로 되지 않자 녹음을 반복하고 프로듀서는 수연에게 짜증을 낸다. 이때, 태식이 레코딩 스튜디오에 찾아온다. 음악이 불러내는 기억, 연주자의 내면에 대한 함축적이고 감성적인 단상.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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