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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준식은 노모인 말숙을 데리고 오랜만에 마실에 나선다. 말숙은 일상을 보내는 병원이 아닌 바깥세상을 만끽한다. 준식은 어머니를 더 이상 모실 형편이 못돼 상각 정리를 하던 중 그들은 강이 펼쳐진 둑 위에 멈추어 선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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