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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촌마을 대평리에서 나고 자란 양영희와 김영희. 두 사람은 고된 물질을 평생 함께해온 친구로 이제는 숨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챈다. 목장으로 유명했던 저지리에서 나고 자란 김완보. 이제는 제주도에서 5명밖에 남지 않은 말테우리 중 한 사람이다. 이주민의 유입, 개발을 앞세운 제주도의 변화는 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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