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승 치켄과 류교는 수련과정을 마치고 각각 야마나시와 후쿠시마에 있는 절로 돌아간다. 10년 후. 동일본대지진으로 가족과 절을 잃은 치켄은 트라우마로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류교는 전좌로 일하며 가족을 위해 자연과 음식의 조화를 통한 치유에 전념한다.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