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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헤어지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괴로워하는 시몽. 내부에 차고 흘러 넘치는 슬픔은 글자 그대로 몸속에서 눈물이 되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흐른다. 그러던 중 우연한 만남으로 자신의 고통을 받아들이게 되고, 거리를 둔 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2019년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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