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배틀프론트2 게임과 동시에
스타워즈 매니아가 되어버림
정주행 중
복습삼아 여기까지 왔다
레전드는 두 번 이상 봐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3.5인 로그원 다음 스토리가 되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여준다.
오랜 영화이므로 눈 요깃거리는 기대할 정도는 아니지만
보는동안 지루하지 않았다
레아공주 캐리피셔의 명복...
搜索오랜 시간, 우리的結果,共55筆，(花費0.001710秒).
用戶 Loletta 對 쥬라기 공원 3 Jurassic Park III 的評價.
약해서 먹히는 게 아니라 지능이 낮으면 먹힌다고 해야 될 것 같다. 인간의 체계를 봐도 그렇다. 지능이 높을수록 상위에 있고, 낮을수록 하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100만년 동안 지능을 발달시켰다면 공룡은 그보다 훨씬 오랜 기간에 걸쳐 지능을 발달시켰다. 당연히 공룡이 인간보다 더 뛰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用戶 Celia 對 간 큰 가족 A Bold Family 的評價.
오래 간다. 너무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상황에선 통일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이번 정권에서는 더 이상 이산가족 상봉이 없을 것 같다. 기억 속 저편 오랜 세월 간직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품은채 살고 있는 분들도 자꾸 줄어든다. 기억조차 못하는 기억은 잊었다.
用戶 Chester 對 노스바스의 추억 Nobody's Fool 的評價.
미국의 한적한 소도시의 60평생 이혼으로 가정을 버리고 그저 그렇게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평범한 노인의 욕심 없는 살, 그리고 함께 늙어가는
공동체의 평화로움. 큰 갈등구조는 없지만 폴 뉴먼, 제시카 탠디, 브루스 윌리스등
주조연의 자연스런 연기와 황혼 인생의 오랜 친구가 있는 정든 마을의
따뜻함을 아재개그같은 썰렁한 ...
用戶 Felix 對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的評價.
탈옥영화라면 쇼생크 탈출을 레퍼런스로 삼아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쇼생크 탈출에 비하면 긴장감이나 참신함에서 많이 떨어지긴하고.......긴장감 유발을 위한 영화적 장치 역시 진부하고 무척이나 전형적이라서 창적성은 떨어진다.
남아공의 오랜 세월 악랄했던 유색인종차별정책을 가지고 기껏 요 정도 밖에 요리 못했나 ...
스타워즈의 오랜 팬들이 보기엔 악몽과도 같았던 시리즈의 멸망. 좋게 본다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여는 대장정의 마무리. 연출은 나쁘지 않으나 너무 멀리 날아간 스토리와 다양성에 비벼져버린 어설픈 인물 구성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어찌 되었던 영화사의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시리즈의 마지막에 박수를 보낸다. 이대로 끝낼...
用戶 oKgHDyIdAT27lRA 對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的評價.
오랜 세월 동안 보수와 진보로 갈려 원수처럼 싸워 왔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라 그런지 국민도 똑같이 두 패로 나뉘어졌다. 저쪽하고는 절대 같이 할 수 없다.는 원로들 때문에 정치는 젊어지지 못하고 구태 정치만 되풀이 됐다. 나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들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는 건 두 정당은 물론 정부와...
用戶 patriciahilloa1 對 더티 해리 Dirty Harry 的評價.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총에는 총, 테러에는 테러, 전쟁에는 전쟁. 이런 논리가 인간의 역사였다. 법이 그러했다. 살인을 하면 사형을 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인권? 악마에겐 인권도 없다.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인간을 지배해왔던 논리가 변했다. 폭력을 폭력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
用戶 6h6hn0abimVr3O5 對 기도의 힘 War Room 的評價.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은 모습이 다르다. 말과 행동도 다르다. 그런 사람한테는 자연히 조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모습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오랜 세월 교회를 다니고 했지만 선하지도 않고 믿음도 좋지 않다. 누군가에게 교회 가자고 할 만큼 신앙 생활 잘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봉사하지도 않는다. 설교를 귀담...
用戶 Melody 對 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 的評價.
14년이라는 오랜 기다림에 드디어 응답한 디즈니. 1편을 능가하는 작품이다. 정치적인 이야기와 히어로물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물과 기름 같은 존재를 섞어 ‘라면에 넣은 밥’같은 큰 결과물을 수확하였다. Cg로 관객을 사로잡는 마법을 보는 느낌이다. 다만 내가 만점(8점)을 주지 못한 이유는 캐나다 극장에서 관람하였는데...
재능이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교육과 훈련으로 단련되는 것일까. 17세기 후반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할 수 있는 당대 바이올리니스트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같은 경우는 6살에 그 곡을 안벽하게 연주해냈다. 이러한 변화는 신체적인 기능보다 오랜 시간과 기술이 쌓...
"혁명"에 동참했던 군인으로써 혁명의 성공 이후 내내 양지(=陽地)의 삶을 살았던 '세르게이'. 반면에,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 음지에서 밀고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드미트리'...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 제작되었으며, 혁명의 빛과 그림자에 해당하는 두 인물의 삶이 결국에는 하나같이 비참한 결말을 맺...
用戶 SmLahx0eVKGRyJt 對 영원한 제국 Eternal Empire 的評價.
현 시점이랑 유사한게 참 많은 영화다.
촛불의 힘을 얻고도 헛발질에 망할 매너와 민주주의 절차만 찾는 여당.
빈틈이 생기면 집요하리 만큼 후벼되며 기득권을 되찾으려는 노론 일베 자한당 그리고 그 쪼무래기들..
그 틈새에서 문프가 꿈꾸는 영원한 제국은 어찌 될라나. 좀 희생을 하더라도 내 자식에게 영원한 제국을 물려주고 ...
매주 지하철, 버스를 세 번 갈아타고 95 살 엄마와 함께 티비 보며 자는 외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지 며칠인고...티비를 켜자 언제 시작했는지...우와~ 찰스 옵빠네! 감독이 뉘신디 배경,소품,단역들 까지......숨통막힐 정도의 촘촘한 연출...뭣보다 눈을 뗄 수 없이 꿀잼ㅋ.....1968 년 작?이름은 잊었...
할머니 같은 외모 때문에 일반적인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이라면 거들떠보지 않을 여자, 어쩌다 만났더라도 여자가 여름 밤 모기처럼 앵앵거리면서 빨대 꽂으려 들면 지겨워서 금방 차버렸을 여자, 운좋게 헤어졌다면 와~생유~~소리치면서 전속력으로 뛰어 도망가고, 다시는 연락도 안 하고 싶게 생긴 여주. 그런데 왜 잘 생기고,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