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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1,2 와 전혀 다른 영화 스토리... 다른 영화라고 보면 됨...그냥 주윤발만 나온 영화... 총격신이 영웅본색에 비해 많이 아쉽다... 왜 영웅본색이라고 해서 나온걸까... 주윤발 내세워 돈 좀 벌어보려는 심상... 그러나 실패...^^

율 브리너의 여운이 남는 마지막 대사. Et cetera, et cetera..(마지막 맞나?) 가슴이 따뜻해지고, 그리고 가슴이 아프기도 한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46년에 나왔다는 완전 원작은 못봤고, 가장 최근에 나온 주윤발 주연의 'Anna

25년 전 주윤발,장애가의 젊은 모습과 홍콩풍경 그리고 오토바이레이싱까지..당시에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진한 부성애와 비극적 결말이 너무 슬펐다. 요즘 영화에 비해 구성이나 영상은 구리지만, 80년대 감수성에 히죽 웃다 결국 울어버린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주윤발 실제 친구의 이야기 그친구의 살아온 인생이 너무 슬퍼서 주윤발이 직접 만든 영화 지루하지않게 전개되는 아기자기한 재미를주며 코끝이 제대로 시큰해질만한 안타까운 이야기 평생 이영화만큼은 가슴에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주윤발아저씨 너무 멋져요 영화 너무 좋은데 다른분들처럼 왕조현 강간씬이 좀 맘이 안좋았어요 나머지 부분은 배우 스토리 모두 좋았어요 주윤발 아저씨는 참 잘생기기도 했지만 분위기 간지 뭐하나 흠 잡을 곳이 없네요 인성까지도

여인의 향기 레인맨 주윤발 ᆢ 여러가지 영화를 믹스했는데 연기도 좋고 재미는 있는데 남는 게 없네 ᆢ 명작들은 뭔가 찐한게 남던데 굳이 뭘 그렇게 피바다를 만들어야만 얘기가 되나 ᆢ 여인의 향기에 피냄새가 나더냐 ᆢ 그게 아쉽네

명품 시계와 어울리는 멋진 금장줄. 그녀를 위해 방탕한 생활을 접고 멋진 금장줄의 꿈을 이룬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주윤발 종초홍의 멋진 연기와 여성감독 특유의 감성 넘친 영상미로 잔잔하게 잘 그려냈다. 시계라이터 어디 파는데 없나? ㅋ 80년대 감성이지만 아련함이 밀려온다.

원제는 강호용호투. 줄거리가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고아로 시장통에서 거지로 살던 등광영과 주윤발이 건달이 되어 성공하지만 어릴적 첫사랑을 만나 손을 씻게된 주윤발. 의형제인 등광영은 그를 보내주게 되고. 곧이어 들이닥친 불행 주윤발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잡는다. 나름 비장한 홍콩누와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