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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현철과 원식 그리고 다솜. 작은 집에 동거 중인 세 사람은, 잘 키우기만 하면 몇 천 만원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구지뇨’라는 벌레를 키운다.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하고,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는 지리멸렬 세 남녀. 영화는 이렇다 할 패기도 열정도 없는 청춘들의 삶을 덤덤하고도 리얼하게 담아낸다. 이 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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