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45
評論 | 分享
대중영화와 선전용 다큐멘터리를 통한 구소련 정부가 구축했던 영상들과 감독의 가족들을 통해 드러나는 1960년대 이후 러시아인들의 삶을 다룬 신랄한 비판과 풍자극.
니키타 명화극장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