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지호는 일어나 보니 동주가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평소에 하고다니던 허리띠도 보이지 않는다.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호. 허리띠가 없어 불편해 하는데, 사장님으로부터 그만 나와도 된다는 말과 새로운 취업자리를 만들어준다는 말을 듣는다.
집에 돌아온 지호는 동주가 없는 걸 어색해 하며 면접준비를 하고 잠이든다.
다음 날 면접에도 떨어지고, 터벅터벅 집에 들어온 지호는 혼자서 술을 먹는다.
이때 동주가 지호의 큰 바지를 줄여서 가져온다. 동주에게 위로를 받던 지호 고개를 들어보는데..
* 기획의도
우정을 통해 상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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