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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는 신화를 남긴 해병이었지만 제대한 그는 지게꾼으로 연명해 간다. 중대장이었던 그는 가끔 성공한 옛 부하들을 만나지만 피하기가 일쑤였다. 그러나 옛 부하들은 서로가 힘을 모아 옛 상관인 그에게 생활터전을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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