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게 잡힌 연대장을 구출하는 분대원들의 이야기. 연대장은 북한군의 야전병원에 붙잡혀 있다. 그를 구하기 위해 아군 일개 분대가 침투한다. 분대원들은 병원 근처에서 하목사와 며느리를 만나 연대장을 구출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소규모 교전에서 몇명의 분대원과 하목사 그리고 며느리가 목숨을 잃는다. 연대장과 분대원들은 귀환하는 길에 하목사의 손주를 데려가며 훌륭히 키울 것을 다짐한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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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살아 있다 評論(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