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방이 이루어진 1910년, 애국 청년들은 치욕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북로군정서'라는 독립단체를 결성한다. 김좌진 장군을 비롯하여 이범석, 나중조 등의 투사들은 민족혼에 불타고 있었다.
한편 만주까지 정복한 일제는 독립군을 섬멸하기 위해 만주의 비적 장작림을 포섭하는 등 독립군을 몰아내려는 계략을 세우고 있었다. 죽음을 각오한 독립군은 김좌진 장군을 필두로 청산리에서 대혈전을 벌인다. 수십배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독립군은 대승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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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푸른솔은 評論(6)
살아계신 노병이 분단된 휴전선을 바라보는게
많이 슬픔 분단된지 벌써 61년이 넘었고 지금도
한국전쟁은 진행중 군대내에서 갖은 일들이 일어나고
참 씁쓸하다
했던기억이 선합니다
독립군을 그때 처음 봤던것
같습니다
청산리전투는 국민학교
고학년때 도덕교과서에서
이미 배웠었구요 도덕책으
청산리 전투 흑백삽화가 생각납니다
어떻게 다시 볼수 있을까요? 다시 볼수 있는 곳 알고 계시면 쪽지나 뭐로든 다시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