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난 도날드 우즈(Donald Woods: 케빈 클라인 분)는 지방 신문의 편집 국장이다. 그는 흑인 민권 운동가 스티브 비코(Steve Biko: 덴젤 워싱턴 분)에 대한 비방기사를 실었다가 흑인 여의사 람펠레 박사(Dr. Bamphele: 조셋 사이몬 분)의 항의 방문을 받는다.
그녀의 권유로 비코를 직접 찾아가 만난 우즈는 아프리카인 고유의 문화와 생존권을 회복하기 위해 평화 투쟁을 지도하고 있는 비코에게 깊은 감명을 받고 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장래는 흑백인이 공존하는 민주적 체제여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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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절규評論(3)
스티브 비코의 죽음이 참 아깝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