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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문제로 고민하는 두 남녀는 사회로부터 깊이 소외되어 있다고 느끼며 서로의 소통 또한 불가능하다. 1960년대 지적 흐름에 대한 탐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68혁명을 예견한 영화.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장 으스타슈, 필립 가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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