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 된 철암에서 과 거의 번영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으나, 여전히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탄광에서 광부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억과 현재를 교차해 가며, 직접 광부로서 어제와 오늘의 삶을 체험한다.
석탄산업의 사양화와 정부의 석탄산업합리 화정책으로 인한 연이은 폐광으로 태백의 대표적인 낙 후지역이 된 철암… 그러나 아직 이곳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진폐증과 실업, 그에 따른 가족의 해체와 같은 문제를 껴안고 묵묵히 살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다시 조명해 봄으로써 현실을 이해할 기회를 갖고, 아울러 우리가 놓쳤던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기억해야 될 것 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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