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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인 강은 논산 훈련소를 나온 후 최전방 부대에 배속된다. 그곳에서 그는 경상도 출신의 이등병인 이와 성품이 온화하고 강직한 박상사를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밝고 명랑한 군생활을 엮어간다.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