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배신으로 가슴 깊이 상처를 입은 두 주부가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교환 살인을 하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완전범죄를 공모한 이들의 치밀한 계획 아래 그들은 서로의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에 의해 살인 내막이 드러났음에도 이들은 무죄판결을 받는다.
김기영 감독의 유작. 완성 후 '후지다'는 감독의 판단으로 공개되지 않다가 감독 사후에서야 공개되었다.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 - 시대를 앞서 간 시네아스트, 김기영 전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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