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기담劇情
귀문기담 Tales of Horror, 鬼門奇譚,은 1983에 발표 된 한국 70분, 청소년관람불가 1983 액션 1983.12.03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최동준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윤도리,김유행,왕룡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3년12월0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무림을 통치하겠다는 야망에 부푼 무상은 동료들을 배신하고 팔괴경을 빼앗으려 하다 그들의 손에 죽는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나 향녀의 마법으로 환생한 무상이 무림의 수제자들을 하나씩 죽이기 시작한다. 사태를 파악한 수연대사는 그의 제자들을 시켜 감추어 놓은 팔괴경을 가져오라고 무당사원으로 보낸다.
3명의 제자들이 진짜와 가짜가 섞인 팔괴경을 가지고 선암사로 떠나자 무상과 향녀가 이들을 쫓는다. 진짜 팔괴경을 가지고 있던 용상이 무상에게 당하나 용상은 가까스로 살아남고 불타금상과 팔괴경의 힘을 발휘해 무상과 향녀를 처치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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