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건륭황제는 국경 주변의 조선인들을 붙잡아다 재산을 갈취하는 등 끊임 없이 괴롭힌다. 박옥화와 그녀의 부친 박노인 역시 죄없 이 끌려가 박노인은 피살되고 옥화는 무참히 짓밟힌다.
이후 옥화는 운수대사에게 무공을 전수받고 연약한 여인들을 자신의 무술로 보호하기로 작정하고 청나비로 자처하며 길을 나선다. 그 후 청인들에게 짓밝힌 수많은 조선 여자들이 옥화를 정점으로 굳게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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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걸 청나비評論(2)
그땐 그렇게 재밌었는데 다시 봤더니... ㅎㅎ
그래도 뭐 추억 점수라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