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마을. 인간 세계를 지배할 야욕을 가진 귀신들이 폐가에 찾아온다. 폐가에 접근한 영구(심형래)를 걱정하던 귀신들은 영구가 모자라는 아이인 것을 알고 안심한다. 피에 굶주린 귀신들은 인간들을 해치고 영구는 귀신의 짓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이에 스님을 찾아가는 영구, 스님은 이미 귀신의 소행에 대해 알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깨어난다는 보름날 밤에 영구와 스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폐가로 찾아간다. 귀신들은 이들의 출현에 당황하지만 괴력을 발휘해 영구 일행은 위기에 처한다. 스님의 도력으로 위기를 벗어난 영구 일행, 하지만 곧 드라큐라의 공격으로 스님이 쓰러진다. 영구가 무의식적으로 고무신을 던져 드라큐라를 물리친 가운데 드디어 프랑켄슈타인이 깨어난다. 그러나 영구의 해맑은 눈을 본 프랑켄슈타인은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마을엔 평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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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評論(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