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 세바스찬(질리언 존스)과 바이올라(질리언 존스). 배로 여행 중에 폭풍에 휘말려 서로 헤어진다. 살아남은 두 사람은 다 한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적국의 영토에 올라온 바이올라는 살아남기 위해 남장을 하는데, 세바스찬과 똑같은 모습이다. 그녀는 세자리오라는 이름으로 올시노 공작의 하인이 된다.
공작은 세자리오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올리비에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을 추모한다는 의미에서 모든 구애를 거부하고 있다. 한편 세바스찬도 살아나 이 곳으로 오게 된다. 올시노는 올리비에에게 청혼하고, 올리비에는 세자리오에게 반하고, 세바스찬은 올시노에게 반하고, 일이 꼬여가지만, 나중에는 모든 것이 밝혀져 올시노와 바이올라, 세바스찬과 올리비에가 짝을 이룬다.
(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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