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도 하나 없는 절해의 낙도 사치섬에 부부교사 전감윤과 김선희가 도착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아이들도 학교에 오려 하지 않는다. 한 달이나 걸려 아이들을 모은 부부는 아이들의 흥미와 협동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농구를 가르친다. 겨우 시작한 농구는 섬주민들의 반대로 며칠 안 가 중단되고 부부는 주민들을 설득시키며 연습에 박차를 가한다.
드디어 제 1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섬개구리들은 전남 예선에서 우승하고 서울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따낸다.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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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구리 만세 評論(4)
다시보고 싶네요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남촌초등학교 2학년때
전교생이 8키로나 떨어진
오산으로 신작로를 걸어
나가 보았던 영화...
이 영화가 극장에서 보았던 최초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