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판문점 출입기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8.18 사건의 첫 뉴스를 듣는 순간 판문점에서 사귄 미군 경비 장교 아더.G.보니파스 대위를 떠올린다. 보니파스 대위는 사건 며칠 전에 있었던 자신의 귀국송별연에서 '휴전협정은 준수되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중략 (영화는 땅, 하늘 그리고 바다의 3각 입체 작전 아래 유엔군이 8월 21일 오전 7시를 기해 문제의 미류나무를 자르고 보니파스 대위와 마크.T.바레트 중위의 유해가 미국으로 공수되는 장면으로 끝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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