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써 명성을 날리던 알렉산더(어랜드 조세프슨)는 지금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어린 아들은 실어증에 걸렸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일 날 아침 아들 고센과 산책 나가 죽은 나무에 정성스럽게도 정성을 다해 물을 주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전설을 들려주며 죽은 나무를 바닷가에 심는다.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그날 제 3차 세계 대전이 현실로 다가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자 기도를 하고 우체부인 오토가 알렉산더에게 그의 집 가정부인 마리아와 동침을 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알렉산더는 마리아의 집에 찾아가 그녀와 동침했다. 그러자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평화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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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評論(18)
꼭 이렇게 느리게 찍어야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