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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본의 제작과 김조성 감독, 일본인 궁천(宮川)촬영의 고전 통속물.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가 벌이는 권선장악을 주제로 한 해학극. 흥행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한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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