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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수는 연산군의 여자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 중종반정으로 부귀영화도 사라지고 귀양을 떠나는 연산군을 따라 강화도로 간다. 궁중 신파물로 일본 자본으로 세워진 조선키네마사가 제작한 작품.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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