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캠퍼스의 봄. 신방과의 진호(손창민)와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무용과의 미혜(김희애)는 우연히 만나 서로 호감을 갖는다. 두 사람은 교내 불우이웃 돕기 자선공연에서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더욱 친해지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난다. 재벌 2세 클럽의 훈, 민, 정이라는 남학생들이 짱구를 넘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의 장난은 지나쳐서 짱구를 납치하려고까지 하고 가까스로 그들에게서 벗어난 짱구는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국으로 이민갈 결심을 한다. 짱구의 결심을 돌리지 못한 진호는 훗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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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짱구評論(5)
이영화 낭만과 순정이 있는 남녀 사랑 청춘영화여서 너무 좋아 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