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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 되어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던 한 한국 청년이 고국으로 돌아온다. 서울로 올라와 성공해보려던 그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거리에서 잠을 자며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각성하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농촌사업에 일생을 바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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