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과 부자간 윤리를 통해 당시 조선의 현실을 그린 영화. 박노인(윤봉춘)은 뱃사공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는 조상에게 이어받은 나룻배를 아들(이금룡)에게 물려주려 한다. 그러나 그는 뱃사공이 되기 싫다. 아버지의 강요가 거세지자 어느날 밤 홀로 강가로 나가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노를 어루만지고는 홀연히 그곳을 떠난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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