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박사 윤명중은 당으로부터 세균전에 쓰일 세균을 배양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양심의 가책으로 고뇌하는 윤명중. 그가 지령을 수행하지 않자 당은 그에게 과거 헤어진 딸과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는 압력을 가한다. 어쩔 수 없이 박사는 세균배양을 선택하고 딸과 가슴벅찬 해후를 한다. 그러나 정작 딸은 아버지의 그런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경애는 애인과 함께 세균병원을 폭파하고 탈출하다 사살된다.
(이재훈)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3호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