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옹(翁)은 지나사변이 일어나자 마을 청년들에게 시국과 일본군의 분투를 들려주는 한편 근로보국을 목표로 하는 공사장에 나가 열심히 일한다. 그 후 일본군이 남경을 점령하자 이옹은 손수 일장기를 만들어 동네사람들을 이끌고 신사에 참배하고 공동 경작지를 만들어 거기서 나오는 모든 이익을 저축보국으로 돌렸다. 어느 날 병을 얻은 이옹이 없어져 사람들이 그를 찾았는데 그는 일장기 아래 두 손을 짚고 일본 궁전을 향해 죽어 있었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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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아래서 나는 죽으리 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