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숨겨놓은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마술사 마이카는 핀치와 탈옥을 감행한다. 신분증을 위조하고 다이아몬드를 찾아나선 두 사람 곁에 마이카의 딸 테스가 합류할 즈음에 황당한 일이 일어난다.
핀치가 위조한 신분증의 원래 주인 클레티스 타우트를 쫓고 있던 킬러들에게 마이카가 그만 어이없이 목숨을 잃는다. 자신을 타우트로 오해한 마피아에게 추격당하면서 테스와 함께 다이아몬드를 찾아나서지만 큰일났다. 다이아몬드가 묻혀 있는 곳엔 어느새 교도소가 들어서 있다. 핀치는 클레티스 타우트로 신분을 속이고 교도소에 들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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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쏴라評論(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