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캠프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 후, 2편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여주인공은 결국 공포로 미치게 된다. 몇년 후 6명의 젊은 남녀가 다시 이곳을 찾는다. 괴인에게 겁탈당한 아픔을 치유하려는 여주인공, 마약 상습 커플과 해괴한 장난으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남자 등이 함께 크리스탈 호수옆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여름을 지내고자 한다. 복수의 화신 제이슨은 차례로 한명씩 처참하게 살해하고, 이제 그들의 밤은 공포로 뒤덮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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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3評論(10)
마지막에 어떤 여자가 남을까...
마지막 여자 남겨 놓고 제이슨은 어떻게 어리버리하게
행동할까만 생각됨..
등장 인물들 하나하나 죽는 방식도 다양하고 소소한 반전도 재미있으니 전개가 매끄러운 느낌.
솔직히 1편 마지막 싸움보면 할머니 한 명 죽이는데 4차례나 질질 끄는건 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