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건이라는 사이비 종교집단이 LA 도처에서 강도짓을 벌리자, 개넌 반장은 조에게 수사을 맡기고 새 파트너 팹 스트리벡을 정해준다. 마약 단속반에서 온 스트리벡은 재치있고 민첩해, 고지식한 조 와는 대조적이지만 묘하게도 잘 어우러져 페이건 사건을 추적한다. 이 단체에 몰래 숨어 들어간 이들 두형사은 희생당할 뻔한 코니를 구출 그녀로부터 페이건 집단의 괴수가 바로 매스컴이 영웅처럼 떠받드는 월리목사란 사실을 알고 그를 체포한다.

하지만 월리는 워낙 영향력 있는 인사이기에 오히려 조가 해고를 당한다. 조를 격려하는 스트리벡, 드디어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데...

Dumb Money
코미디,드라마 미국
01月17日台灣上映

한국
01月10日台灣上映

Migration
애니메이션,가족,액션,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 미국,프랑스,캐나다
01月10日台灣上映

patriciasmithb8

3 years ago

다 잡아 넣을 수 없어서 풀어줘야 할 정도로 나쁜짓하는 사람이 많다. 몇일 전에 전과 67범이나 저지른 사람이 또 잡혔다는 뉴스를 보곤 이해가 안 됐다. 어떻게 67번이나 될 수 있지. 아무리 가벼운 죄였다 해도 말이다. 허긴 내란 일으킨 전직 대통령도 풀려났고, 부정한 돈으로 사업했던 대기업 회장도 풀려났으니 일반 잡범 잡아놔 봐야 세금만 아깝긴 하다. 자본주의는 열심히 일한 만큼 돈 버는 거니까 체제 유지를 위해서라도 부당하게 또는 편법으로 돈 벌거나 하는 사기, 도박, 투기에 대해서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할 필요가 있다. 현재 열심히 사는 국민들이 박탈감과 회의감이 드는 건 사기, 도박, 투기한 사람들이 배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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