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리(카레)와 장학우(고추)는 무수한 공적을 세운 베테랑 형사로 두사람의 우정은 친형제보다도 깊다. 담당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이들은 어느날 취재를 나온 방송국 기자 나조아를 알게 돼 같이 범죄 수사에 나선다.
나조아와 카레 사이에 차츰 애정이 생기자 고추는 질투한다. 카레와 고추는 퇴역 필리핀군인이 무기를 밀매한다는 정보를 얻고 그들을 추적하는데 중간 소개인 상구를 잡는다. 하지만 상구는 정치부에서 파견나온 형사로 오히려 악당들에게 비참하게 살해되고 카레도 부상을 당한다.
악당들은 무기를 배에 싣고 공해로 빠져나가려는데 이미 파면당한 카레와 고추는 배에 잠입하여 사생결투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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