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Sarah Brightman: 데보라 포어만 분)와 마크(Mark Loftmore: 잭 갤리건 분)는 밀납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밀납 박물관에 갔다가 그곳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박물관은 불타고 만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손 하나가 살아 움직여 세라와 마크를 따라나와 세라의 집까지 와서 세라의 의붓아버지를 죽인다. 세라는 재판을 받게 되고, 재판실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어줄리 없기 때문에 세라는 전기 고문으로 죽게 되던지 아니면 평생을 감옥에서 지내야만 했다. 마크는 앉아서 그런 일을 당할 수 없다며 월프레드경이 살던 집에 가서 요술의 거울을 통해 시간의 사자가 되어 시간속에 들어가서 시간을 초월하며 세라와 함께 다른 시간에 있는 자들과 싸우면서 그 손의 주인공을 찾아 나오려는데 시간의 문이 너무 좁아 세라만 세상으로 나오고 마크는 그곳에 혼자 남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세라는 유죄판결을 받고 나오다가 어떤 남자로부터 소포를 받았는데, 시간을 초월 할 수 있는 시계였다. 결국 세라는 마크가 있는 그곳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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