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펜 질레트 분)과 텔러(텔러 분)는 잔인하고도 코믹한 마술로 인기를 얻는 2인조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서로에게도 끔찍한 장난으로 놀라게 만들곤 한다. 악당들에게 잡혀가 죽을뻔 하는 것도 장난, 펜이 자신을 노리는 사람에게 총은 맞는데 그것도 장난, 그러던 중 둘은 서로 실탄을 발사하고 마는데, 둘의 죽음을 본 매니저까지 창으로 투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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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마술사評論(1)
우리나라 개봉 당시 제목은 '펜과 텔러'였고 Teller는 이름과 달리 영화 내내 한 마디도 안 함.